청춘스토리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MOU 체결식 │사진 제공-청춘스토리

청춘스토리(대표 김민현)는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회장 경희대 고황명예교수 고재윤)와 지난 10월 17일(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는 전 세계 64개국의 회원국을 가진 국제소믈리에협회(ASI, Association of Sommelier International)의 한국 대표 회원사로 전 세계적으로 워터 소믈리에를 양성하는 교육 협회로 인정받고 있다.

고재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프로모션용 블랜딩 먹는샘물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고객이 원하는 물맛, 디자인 등에 자문할 것이며, 국내외 다양한 워터 전문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먹는샘물과의 협력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김민현 청춘스토리 대표는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MOU 체결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굿즈 제작을 넘어 한층 더 전문성을 높인 건강하고 맛 좋은 프리미엄 샘물을 제공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춘스토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인부터 기업까지 프로모션용 브랜딩 생수를 제작하는 청년창업기업으로, 2020년 먹는샘물 유통판매업을 취득한 정식 생수 유통회사로써 현재 호텔 생수, 기업생수, 개인 등 고객 맞춤 생수를 제작하고 있다. 또 지난해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에서 주관하는 ‘워터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해 먹는샘물의 전문성을 갖추었으며, 미네랄 함량 높인 프리미엄 생수 ‘레이블워터’로 브랜딩생수로 시장을 선도해 나아가고 있다.

세계 물의 날 기념 생수 │사진 제공-청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