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생수 제작 전문기업 청춘스토리(youthstory, 대표 김민현)는 지난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해 리틀캥거루 미술학원(원장 윤소연) 5~13세 어린이들과 ‘환경보호 그림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환경보호 그림 공모전’은 5~13세 원아 100여 명이 환경을 보호하는 내용으로 생수 라벨에 직접 그림을 그린 후, 라벨을 떼고 분리수거를 실천함으로써 ‘환경을 생각하는 환경 지킴이’가 되고자 하는 의미 있는 체험학습의 장으로 마련했다.
윤소연 리틀캥거루 원장은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 교육은 어떤 교육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리틀캥거루 미술학원 5-13세 어린이들과 ‘환경보호 그림 공모전’ 실시 │제공-청춘스토리
청춘스토리의 이벤트 생수는 다 마시고 라벨을 뜯으면 이벤트 및 정보(QR코드)가 숨어 있어, 고객들은 색다른 재미의 분리배출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분리배출에 동참하게 되고, 기업들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민현 청춘스토리 대표는 "어린아이들이 자신이 마시는 생수, 음료 라벨을 직접 떼어 버리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 기업들이 행사나 축제에서 남녀노소 다양한 방법으로 라벨 분리배출 경험을 하며 환경에 좋은 영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벤트생수(라벨생수)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춘스토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인부터 기업까지 프로모션용 브랜딩 먹는샘물을 제작하는 청년창업기업으로, 2020년 먹는샘물 유통판매업을 취득해 정식 생수 유통회사로써 현재 호텔 및 기업, 개인, 여름철 축제 및 행사 등에 시원한 얼음 생수를 제공하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문_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91432
맞춤 생수 제작 전문기업 청춘스토리(youthstory, 대표 김민현)는 지난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해 리틀캥거루 미술학원(원장 윤소연) 5~13세 어린이들과 ‘환경보호 그림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환경보호 그림 공모전’은 5~13세 원아 100여 명이 환경을 보호하는 내용으로 생수 라벨에 직접 그림을 그린 후, 라벨을 떼고 분리수거를 실천함으로써 ‘환경을 생각하는 환경 지킴이’가 되고자 하는 의미 있는 체험학습의 장으로 마련했다.
윤소연 리틀캥거루 원장은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 교육은 어떤 교육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춘스토리의 이벤트 생수는 다 마시고 라벨을 뜯으면 이벤트 및 정보(QR코드)가 숨어 있어, 고객들은 색다른 재미의 분리배출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분리배출에 동참하게 되고, 기업들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민현 청춘스토리 대표는 "어린아이들이 자신이 마시는 생수, 음료 라벨을 직접 떼어 버리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 기업들이 행사나 축제에서 남녀노소 다양한 방법으로 라벨 분리배출 경험을 하며 환경에 좋은 영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벤트생수(라벨생수)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춘스토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인부터 기업까지 프로모션용 브랜딩 먹는샘물을 제작하는 청년창업기업으로, 2020년 먹는샘물 유통판매업을 취득해 정식 생수 유통회사로써 현재 호텔 및 기업, 개인, 여름철 축제 및 행사 등에 시원한 얼음 생수를 제공하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