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생수 제작 전문기업 청춘스토리(youthstory, 대표 김민현)는 체육대회 행사 시즌에 맞춰 5~6월 수도권 소재 고등학교 31곳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마스코트 '지티' 얼린생수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티’ 얼린생수는 풍부한 미네랄 함량과 우수한 미네랄 밸런스를 갖춘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생수이다. 단단하면서도 굴곡이 없는 병 모양은 그립감과 슬림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감이 가도록 했으며, 또 한 손에 들어오는 500mL 용량의 보틀에는 건강한 샘물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한 페트병 분리배출 처리과정에서 용기와 라벨이 쉽게 제거될 수 있도록 수분리 라벨을 적용한 친환경 생수이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정책으로 설립한 특성화 대학으로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창의적 현장실무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혁신 중심대학으로 발전해 나아가고 있다.

김민현 청춘스토리 대표는 ”이번 축제용 얼음물은 학생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굿즈생수로써 이번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마스코트 '지티' 생수가 고등학교 학생들의 축제기간 동안 시원하고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춘스토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인부터 기업까지 프로모션용 브랜딩 먹는샘물을 제작하는 청년창업기업으로, 2020년 먹는샘물 유통판매업을 취득해 정식 생수 유통회사로써 현재 호텔 및 기업, 개인, 여름철 축제 및 행사 등에 시원한 얼음 생수를 제공하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마스코트 '지티' 얼린생수 │ 제공-청춘스토리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마스코트 '지티' 얼린생수 대량하차 모습 │ 제공=청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