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토리, 수도권역 30개 고등학교 체육대회에 '지티 얼린생수' 제공…고교생 대상 이색 스포츠마케팅 진행

맞춤 생수 제작 전문기업 청춘스토리(youthstory, 대표 김민현)는 2025년 5월, 수도권역 30개 고등학교 체육대회에 청춘 공감 메시지를 담은 ‘지티 얼린생수’를 납품, 청소년 맞춤형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맞춤 프로젝트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의 마스코트인 ‘지티’ 전용 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청소년들의 주목을 끌었다.

지티 전용 라벨은 ‘체육대회 화이팅, 다치지 말고, 즐겁게!’ 응원한다는 지티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고등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를 담았다. 체육대회 현장에서 직접 제공된 얼린 생수는 무더위 갈증을 해소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효과를 더해준다.

이와 같은 이색 캠퍼스 마케팅은 2024년에도 동일한 콘셉트로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으며, 올해는 더 많은 고등학교로 확장되어, 청춘스토리의 브랜드 가치와 공감 마케팅으로 함께 성장하고 있다.

'지티' 얼린생수는 풍부한 미네랄 함량과 우수한 미네랄 밸런스를 갖춘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생수이다. 단단하면서도 굴곡이 없는 병 모양은 그립감과 슬림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감이 가도록 했으며, 또 한 손에 들어오는 500mL 용량의 보틀에는 건강한 샘물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한 페트병 분리배출 처리과정에서 용기와 라벨이 쉽게 제거될수 있도록 수분리 라벨을 적용한 친환경 생수이다.

김민현 청춘스토리 대표는 "이번 체육대회용 얼음물은 학생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친환경 굿즈 생수로써 이번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마스코트 '지티'에 고등학교 학생들의 감성 맞춤형 디자인은 대회기간 동안 시원하고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춘스토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인부터 기업까지 프로모션용 브랜딩 먹는샘물을 제작하는 청년창업기업으로, 2020년 먹는샘물 유통판매업을 취득해 정식 생수 유통회사로써 현재 호텔 및 기업, 개인, 여름철 축제 및 행사 등에 시원한 얼음 생수를 제공하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