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생수 제작 전문기업 청춘스토리(youthstory, 대표 김민현)는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이 진행하는 모금 후원에 참여해 쪽방촌 어르신들과 나누기 위한 '연탄은행 생수'를 후원한다고 전했다.
기후위기로 인해 더욱 가혹해진 겨울을 보내야 하는 기후취약계층엔 연탄 한 장이 절실한 고지대 달동네의 쪽방촌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곳은 여름철 무더위에도 방 안보다 밖이 더 시원할 정도로 답답한 환경에 놓여 있다.
이에 청춘스토리에서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충분한 수분섭취가 가능하도록 500ml 연탄은행 생수를 2만여 병 제작해 1천여 취약가구에 후원한다.
쪽방촌 어르신들과 나누기 위한 '연탄은행 생수' │제공-청춘스토리
김민현 청춘스토리 대표는 “무더운 여름 연탄불에 물을 끓여 마시기도, 다리가 아파 약수터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들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원한 연탄은행 생수로 여름철 폭염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춘스토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인부터 기업까지 프로모션용 브랜딩 먹는샘물을 제작하는 청년창업기업으로, 2020년 먹는샘물 유통판매업을 취득해 정식 생수 유통회사로써 현재 호텔 및 기업, 개인, 여름철 축제 및 행사 등에 시원한 얼음 생수를 제공하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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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스토리,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모금에 동참...쪽방촌 어르신에게 시원한 나눔생수 2만병 후원 < 식음료/패션·뷰티 < 라이프 < 기사본문 - 에이빙(AVING)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93513
맞춤생수 제작 전문기업 청춘스토리(youthstory, 대표 김민현)는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이 진행하는 모금 후원에 참여해 쪽방촌 어르신들과 나누기 위한 '연탄은행 생수'를 후원한다고 전했다.
기후위기로 인해 더욱 가혹해진 겨울을 보내야 하는 기후취약계층엔 연탄 한 장이 절실한 고지대 달동네의 쪽방촌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곳은 여름철 무더위에도 방 안보다 밖이 더 시원할 정도로 답답한 환경에 놓여 있다.
이에 청춘스토리에서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충분한 수분섭취가 가능하도록 500ml 연탄은행 생수를 2만여 병 제작해 1천여 취약가구에 후원한다.
김민현 청춘스토리 대표는 “무더운 여름 연탄불에 물을 끓여 마시기도, 다리가 아파 약수터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들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원한 연탄은행 생수로 여름철 폭염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춘스토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인부터 기업까지 프로모션용 브랜딩 먹는샘물을 제작하는 청년창업기업으로, 2020년 먹는샘물 유통판매업을 취득해 정식 생수 유통회사로써 현재 호텔 및 기업, 개인, 여름철 축제 및 행사 등에 시원한 얼음 생수를 제공하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쪽방촌 어르신들과 나누기 위한 '연탄은행 생수' 2만병 후원│제공-청춘스토리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